캠핑 쿨러와 전기냉장고 1

캠핑 쿨러와 전기냉장고는 여름 캠핑의 필수품입니다. 야외 활동 시 건강한 생활을 위해 안전하게 음식물을 보관하기 위해서 쿨러와 전기를 사용한 냉장고를 사용하게 되는데 두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 하면 중복 구매를 피할 수 있습니다.

캠핑 쿨러와 전기냉장고 재질에 따른 분류

소프트 쿨러

캠핑 쿨러와 전기냉장고 재질에 따른 분류
(코멕스 쿨러)

외부의 열기에도 강력한 보냉력을 유지하기 위해 PE폼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폼의 두께 차이가 클수록 보냉력이 좋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히 상판의 두께는 지퍼가 있어 냉기 손실이 많고 햇볕을 직접적으로 받는 곳이라 두께가 두꺼울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윗부분과 옆 부분의 두께가 차이 나게 만들어진 제품이 많습니다.

방수 원단으로 되어 있어야 하고 지퍼도 방수 지퍼가 사용되었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방수 지퍼가 일반 지퍼보다 외부 차단이 더 잘되므로 냉기를 보존하는데 성능이 더 좋고 외부에 두었을 때 비를 맞아도 쿨러 안의 내용물이 젖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프트 쿨러는 하드쿨러 보다 보냉력이 약하지만 하드쿨러나 전기냉장고에 비해 확실히 저렴한 가격으로 별다른 고민 없이 구입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무게도 가볍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보관이 가능하므로 수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미니멀 캠핑이나 나들이 용으로 많이 사용 합니다. 대형 하드쿨러 사용 할때 보조 쿨러로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쿨러안에 보냉제를 사용하고 뜨거운 햇빛을 피해 그늘에 두면 더 오래 보냉효과를 유지 합니다. 방수지퍼와 두꺼운 폼으로 만들어 가격이 저렴하지만 성능이 좋은 제품도 많으니 잘 살펴 보고 구매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드쿨러

스탠리 쿨러

DEPOT 쿨러

하드 쿨러는 로토몰드 공법으로 제작이 됩니다.

금형 안에 플라스틱 분말을 넣어 돌리면서 플라스틱을 녹여 금형 된 쿨러의 모든 공간에 밀도 높게 채워 입자가 균일하게 퍼지게 되어 이음새가 없이 통으로 되어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연결 부위 없이 만들어 내, 외부의 열 차단이 잘 되어 보냉력이 좋은 제품입니다. 2박 3일 이상 사용해도 될만큼 오랜시간 보냉이 유지되어 음식물 관리가 잘 되지만 용량에 따라 크기가 큰 제품이 많아 수납 공간을 고려하여야 하고 유명 브랜드의 제품은 가격이 높은 편이라 많은 고민을 하여 선택하는 쿨러 입니다.

전기 냉장고

더운 여름엔 거의 오토 캠핑장을 이용하는 캠퍼들이 많아 전기 냉장고도 많이 이용하는 추세입니다.

일반 쿨러는 보냉백에 의해 냉장 온도가 유지되므로 시간이 지나면 보냉의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전기 냉장고는 전기를 연결해 사용하므로 일정한 온도가 유지 되어 식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일반 하드쿨러처럼 수납의 크기가 있어 이동시 자리차지를 많이 하고 하드쿨러와 같이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충전형 밧데리가 내장되어 있어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 되고 있습니다. 집에서 충전 하여 전기가 없어도 1박 정도는 사용 할 수 있어 오토 캠핑장이 아닌 노지 에서도 전기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지만 하드 쿨러만큼 크기와 무게가 있습니다.

마치며

수납과 가격의 차이가 천차 만별 입니다. 다양한 세부 정보를 이후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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